인공지능학과, 스탠퍼드 d.school 방문 — 디자인씽킹 멘토와 재회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1 분 소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학생들이 2026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스탠퍼드대학교 d.school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월 초 제주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진행했던 멘토들과 다시 만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d.school 스튜디오에서의 대화
d.school 스튜디오 안에서 학생들은 원형으로 둘러앉아, 1월 제주 워크숍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디자인씽킹이 문제 접근 방식을 바꿔 주었고, 이후 해커톤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제주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그 연결 고리를 설명하는 모습은,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 효과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제주에서 시작된 관계, 태평양을 잇다

d.school의 상징인 레드 버스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1월 제주에서 시작된 만남이 태평양을 건너 이어지며, 양 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함께해 준 CJ, Seamus Yu Harte, Miki Sode 멘토에게 감사드리며, 제주에서의 재회를 약속했다. 짧은 만남이라도 이러한 연결이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이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